‘빅마우스’ 이종석, 양경원 음모로 정신센터 감금당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양경원, 장혁진의 계획으로 정신센터에 감금당하는 이종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출소한 제리는 빅마우스에게 음료를 건네라는 공지훈을 떠올렸다.
‘빅마우스’ 곽동연, 이종석 정체 알았다 “빅마우스 아니죠?”
‘빅마우스’ 곽동연이 이종석 정체를 알았다.
휴대전화로 영상을 확인한 박창호는 고해소 성경 속 타로를 가져간 사람이 제리(곽동연)인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감시 카메라 속 제리의 모습을 보던 박창호는 누군가에 의해 30분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렸다.
임윤아, 사망한 환자 혈액 채취 “박훈 논문 풀 수 있을지도” (빅마우스)
‘빅마우스’ 임윤아가 환자 혈액 검사를 맡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박훈 논문을 밝히기 위해 구천 병원 환자 혈액 검사를 맡긴 임윤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니들 다 호구됐어" 이종석X김주헌X곽동연, '빅마우스' 진짜 정체는?
‘빅마우스’ 후보들의 각축전으로 매회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의 진짜 정체가 구천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그 정체가 누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빅마우스'가 3주 연속 금토드라마 부문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왜 우영우는 고래를 좋아했을까?
'우영우' 주종혁 "내가 봐도 미웠다" [인터뷰 종합]
주종혁은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이 초반에 권민우가 편견이 없다며 좋아해 주셨다.사실 어어질 내용을 알고 있으니까 욕을 먹었으면 먹었지 좋아해 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그런데 막상 칭찬받다 보니 생각보다 칭찬이 너무 좋더라.반응이 좋을 때 뒷부분을 촬영 중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착하게 연기하게 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강박에 가까웠다"...박은빈이 '우영우' 촬영 8개월간 절대 하지 않은 일
배우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중 무려 8개월 동안 절대 하지 않은 일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를 지켜본 동료 배우는 강박에 가까웠다며 박은빈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높이샀습니다.
박은빈과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은빈이는 확실히 좋은 배우다.
"정명석 못 보내"…강기영, '우영우' 단체 사진 공개 "잊지 못할 추억"
배우 강기영이 '우영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ENA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마지막 촬영을 마친 감독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팬과 함께한 마지막…"오랫동안 기억해주길"
이 날 이벤트에는 에이스토리, ENA채널의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총 300명의 시청자와 함께 했으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문지원 작가,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 주현영 배우가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